필름카메라 (방출) (63) 썸네일형 리스트형 Zorki C, Kodak 200 셔터 수리 이후 테스트로 찍은 사진이 현상되어 나왔다.사진 중간에 고속셔터에서 빛이 세는걸 보니 2nd curtain 이 닫히다가 살짝 힘이 부족해서 멈추는 현상이라 생각해서, 2nd curtain 의 tension 을 좀 더 강하게 주었다. 또 테스트 사진 찍어 봐야지. Rollei 35, Ilford Delta 100 필름을 넣어 둔지 오래되서,흑백인지 잊었다. 노을도 찍었는데;; 일포드 델타100 은 컨트가 약한 느낌이다.TMAX 가 더 좋은듯. 현상액 때문인지, 스캔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외국인들이 크리켓 하는 건데 안보인다. 컬러 필름일줄 알고 흰 철죽꽃을 찍었다. 저녁 먹으러 어디론가 향하는 중. 저녁 노을이 멋지게 생겼을때 찍은 사진.흑백이라 전혀 안보인다. 사진 찍히기 좋아하는 형근이. 몸으로 에너지 만드는 중. 이것도 노을이 예뻐서 찍은건데 하나도 안보임. 아버지와 나 어머니 일년에 딱 한번 새마을식당 가는날. 50% 할인. 새마을의 날. 등나무 꽃의 보라색이 예뻤는데 필름은 흑백. 하트모양 화단. 역시 사진엔 현근이. 노란 유채꽃을 보고 찍었으나 사진은 흑백. ㅋㅋㅋ 벛꽃사진을 흑백으로 찍었다. 내사진.. Zorki C (조르키 C, 조르키 S) 드디어 도착했다 조르키씨.생각보다 상태가 좋다. 셔터막은 오래되서 고무가 갈라지기 시작했지만,나중에 빛이 새는게 보이면 교체해 줄 생각이다. 셔터는 B, 1/25, 1/50, 1/100, 1/250, 1/500 밖에 없네;렌즈는 FED 렌즈. 이름은 N-61 이고 52mm f/2.8 스펙을 가지고 있음.필름 넣는 방법도 살짝 특이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 거리계는 잘 동작 하고 있는건가?셔터 카운터 리셋 하는것도 몰라서 찾아보고,사진 다 찍고 셔터 감는 레버도 뭔지 몰라 찾아봤다. 생각보다 무겁고 크지만, 계속 찍어보고 싶게 만드는 카메라. Rollei 35, Fuji S400 같은 필름을 써도뮤2와 롤라이35의 사진은 차이가 난다.뮤2 보다는, 롤라이35의 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 Olympus Mju II (올림푸스 뮤2), Fuji S400 감도 400 짜리 필름을 넣었더니거친느낌이 많이 난다. 올림푸스 EE3 (Olympus EE3) Olympus EE3 오래된 녀석이라 셀레늄 노출계가 이상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다.증상은, ASA 를 100에 두고 감도 100 짜리 필름을 넣고 찍으면 대부분 노출 오버다.원래대로 라면 노출이 부족 할 때 빨간 혀(?)가 나오게 설계되어 있는데,그게 최대 노출값 (1/40s, f/3.5) 보다 빛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런데, 노출계가 오래되어 빛에 반응을 잘 안하기 때문에빛이 많은 상황이어도 노출 부족이라고, 빨간 혀를 낼름 거린다. 일단 임시 방편으로 필름은 감도 100 짜리를 사용하고,노출계가 최대한 빛을 받게 하기 위해 카메라의 감도는 최대값인 400으로 설정하고 촬영했다.결과는 약간 노출 오버 이긴 한데, 쓸만하다. 이런 뽀샤시한 사진이 어쩔때는 더 좋아 보인다. 결국, 내가 가진 EE3은 감도.. Olympus mju II (올림푸스 뮤2), Kodak 400 여수 돌게 간장게장 담양 꼬막정식 보성 빛 축제 목포시내 분식집 (맛은 그럭저럭인데 사람이 많다;) 휴게소 우동 레몬 테이블 광주 일곡 베비에르 Rollei 35, Kodak 100 Rollei 35. 싱가폴 산이다.Rollei 35S 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Rollei 35 모델은 Rollei 35T로 이름이 바뀌었는데내것은 Rollei35 이름을 가지고 싱가폴 산인걸 보니 오래된 놈인듯 하다. (아래 사진은 구글 검색에서 내꺼랑 같은 모델을 찾았다) 사진기를 구한지는 거의 반년이 다 되어 가는 듯한데이제서야 이놈에게서 1롤이 나왔다. ISO 100 짜리 필름을 넣어 뒀더니 f/3.5의 조리개로는 해가 거의 떨어 졌을 쯤이나 실내에 들어가면 꺼낼수가 없었다. 첫 테스트 샷. 최소 초점거리가 꽤 길다. 생각보다 내장 노출계가 잘 맞는다. 구형 렌즈라 역광에 취약한 것은 어쩔 수 없는듯 하다. 달리는 차안에서 노출맞춰 찍었다. 초점 안맞추고 찍으니 이리 됨. Olympus Mju II (올림푸스 뮤2), Kodak 400 뮤2는 원형 조리개라서 눈을 찍어도 거의 원형에 가깝게 나온다.이 카메라는 성능이 너무 좋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온다. Nikon AD3, Kodak 400 자동 필름 카메라 Nikon AD3으로 찍은 사진들.조리개 날이 2장이라 다이아 모양의 보케가 생긴다. 눈이 다이아 모양으로 찍혔네. 그냥 필름 넣고 막 찍으면 이정도 나온다. Olympus Pen EE-3 소개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했다. 이름은 올림푸스 펜 EE-3. 펜이삼 이라고도 하고 펜삼이 라고도 한다.올림푸스에서 나온 하프카메라 (35mm 필름의 절반을 한 프레임으로 사용)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이다.요즘도 노출계 살아있는 멀쩡한 제품은 5~6만원에 거래되는 듯 하다. 먼저 역사를 좀 살펴보면,1961년에 Pen EE가 발매 되었고, 1968-1977년에는 Pen EE-2 가 1973-1983년 까지 Pen EE-3이 판매되었다. EE-2 에서는 핫슈 및 카운터를 추가, EE-3에서는 가이드넘버(GN)가 14인 플래쉬를 사용하였을때 거리에 따른 수동 조리개 지원이 추가되었다.기계적으로는 EE-2, EE-3은 동일하다. 출처 http://camerapedia.wikia.com/wiki/O.. Canon 300V, EF 40mm F2.8, Fuji 400 이전 1 2 3 4 5 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