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름카메라 (방출)

(63)
Fujica DL-100 (후지카 DL-100), TMAX 400 후지카 DL-100 (Fujica DL-100 Date) 특이한 외형을 가진 필름 똑딱이.앞쪽 모양이 원형이 아니라서, 필터는 못끼운다.렌즈는 38mm f/2.8 단렌즈. 렌즈 성능이 꽤 좋아서 놀랐다. 날짜입력 기능이 있는데,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이라서 년도가 97년까지 밖에 지원이 안됨년도 없이 월, 일 만 입력가능. 수동입력 이다보니 바꿔야 되는걸 자꾸 까먹는다.예전에 세팅한 날짜가 사진에 찍힌적이 꽤 있음. 재밌는건 초점 잡을때 살짝 누르면 뭔가 나사 같은게 돌아가는 느낌이 나는데,그 후에 뷰파인더 오른쪽에 피사체와 거리정보를 보여준다. 드롭 인 로딩 방법으로 필름을 넣는데,그래서 뒷판이 전부 열리지 않는다. 아래만 살짝 열려 그곳에 필름을 넣는다. 장점은생각했던것 보다 화질이 좋다 P&S 카메라..
Rolleimat AF, FUJI 200 Rolleimat AF 라는 카메라.자동초첨기능의 초창기 버젼인 Passive 방식을 사용하는 카메라 라서 구해서 사용해보았음. 1) 제작기간 : 1980 ~ 1981년, 약 60.000 개2) 렌즈 : Rolleinon 38mm f/2.8 lens3) 자동초점 : Visitronic system from Honeywell 사용함 (Konica C35 AF와 동일함), 뷰파인더에 거리표시기구 있음4) 셔속, 조리개 : 프로그램 자동노출 1/450th sec at f/17 to 1/8th sec at f/2.85) 필름감도 : ISO 25-4006) 사용전지 : 1.5v AA batteries7) 크기 가로X두께X높이 : 132 x 56 x 75 mm8) 무게 : 395g 우도 가져갔다가 뒤뚜껑 열려서 필..
Canon Canonet QL17 G-III (캐논 캐노넷 QL17 G-III), Fuji 200 앞서 업로드했던 Canonet QL17의 3번째 버전인 G-III QL17 입니다.http://global.canon/en/c-museum/product/film84.html Canonet QL17 G-III 1) 제조년월 1972년 3월2) 발매가격 29,000엔3) 렌즈 40mm f/1.7 (6매4군)4) 셔터 Copal SV, B셔터, 1/4초 ~ 1/500초, 셀프타이머5) 조리개 f/1.7 ~ f/166) 레인지 파인더 형식, 시도보정기능7) CdS 노출계, 셔터속도 우선 자동노출 기능8) 노출범위 EV 3.5 ~ 17 (ISO 100)9) 필름 ISO 사용범위 (25~800)10) 건전지 1.3 V 수은전지11) 크기 및 무게 120 x 75 x 60 mm (렌즈포함), 620 g 사진을 찍어..
Samsung AF-SLIM (2nd), AFGA 200 Samsung AF-SLIM항상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주는 카메라 현상&스캔 : 스튜디오 인필름 : 아그파 200
Yashica T AF-D, AGFA 200 Yashica T AF-D아... 야시카 T AF 이번 사진은 망했다.초점조절이 안되어서 모든 사진이 최소초점거리에서 찍혔다. 분해해서 보니 아래 사진에서 왼쪽부분에 스프링 거는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스프링이 안에서 뒹굴고 있었다.동작원리가 셔터를 한번 누르면 초점을 맞추고 필름을 돌리면서 최소초점거리 위치로 렌즈를 이동시키는방식인데 스프링이 없어서 서터를 눌러도 초점을 못맞췄다. 그래도 결과물은 좋았다. 다음번엔 제대로 한번 더 찍어보자 현상&스캔 : 스튜디오 인필름 : 아그파 200
Ricoh AF-80 Date, AGFA 200 Ricoh AF-80 Date리코 AF-80 의 결과물이 나왔다.다른 자동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셔터소리와 모터소리가 작다는 점이다.틱 하는 렌즈셔터 소리가 맘에든다. 그리고 가볍다.또다른 장점은 수동모드가 있다는 점. 4가지 초점거리를 수동으로 조절 가능하다.그리고 플래쉬 온/오프 기능도 셔터옆에 다이얼로 준비되어 있다. 켤때마다 바꿀 필요가 없다.근데 플래쉬 쓰면 사진이 좀 이상하다. 내맘에 안든다. 현상&스캔 : 서울 스튜디오인필름 : ISO 200 후지? 아그파?
Samsung AF-SLIM, Fuji 200 다기능 필름 똑딱이날짜 찍혀서 좋다.F3.5 의 조리개는 실내에서도 꽤 쓸만함.필름은 ISO 200 짜리 쓴거 같다. 후지겠지
Minolta AF-C, AGFA 200 미놀타 AF-C 카메라로 찍은 일상들.좋다. 사진 잘나오네.
Fujifilm GA645Wi, Fuji Reala 100 최근에 구입한 중형 자동카메라인 Fujifilm GA645Wi 임.120 중형필름을 사용하고, 6 대 4.5 비율로 16장을 찍을 수 있음.중형에서는 광각인 45mm 초점거리 렌즈를 가지고 있음. 그냥 이것저것 찍어 보았음. 연구실. 적외선 방식으로 초점을 잡는데 안잡혔음. 후배 휴대폰 해지하는거 따라 나옴. 설빙에서 팥빙수 얻어먹음. 남자 둘이서 가니 뭔가 이상함. 광주 일곡 대성콩물 갔음. 맛있음!!!강력추천. 의도한 인물 날림. 난 메뉴판을 찍고 싶었음. 누가 사진을 이리 못찍나. 내 룸메이트 후배가 잔디밭에서 실험중이었음. 자동 잔디깎기 기계인줄 알았는데 그냥 로봇이란다. GPS로 위치 변경한 대로 움직이는 로봇.
FED-2 (FED 50mm f/3.5) 유통기한이 2005년 정도였던 슬라이드 필름을 현상했는데...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 흑백으로 바꿔 편집했다.슬라이드 필름이라 그런지 입자가 곱다. 아래는 원본이다.보라색이 진하게 남는다.
Minolta P's (Freedom vista) 미놀타 P's 로 찍은 사진이다. 24mm 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나 가짜 파노라마 필름을 만들어 낸다. 필름의 위아래를 가려서 만들어내기 때문.초점은 3단계 이고 조리개는 f/4.5 부터 시작. 심플하지만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
Canon MC, Kodak 200 캐논 오토보이3 이 누설전류 문제로 배터리가 한달을 못간다.2CR5 배터리 값도 비싼데 (6000원 정도 하는데 카메라가 1만원에 팔린다;)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됐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Canon MC. MC는 Micro Compact의 약자.작고 가볍고 화질도 좋은편이다. 가방에 쏙 한손에 똭!더욱이 중요한건!! 배터리가 AAA 2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