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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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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안녕하세요광주광역시에서 02년식 SM520 수동 LPG 차량 판매합니다. ▶ 차 종: SM520▶ 출고연도: 2002년 1월 9일▶ 주행거리: 96,097km (계기반 교체 이력있으나 정확한 키로수는 모름. 실제 30만km 정도)▶ 사고유무: 무사고, 보험사고이력조회 타차가해 2건 (35만원, 83만원) 있음▶ 차량상태 설명 : 주행하는데 문제 없음. 3M 썬팅 상태 좋음연비는 8.5km/l 정도'사뿐 클러치' 장착되어 있음타이어는 2015년 12월 4짝 교체 (59,000km), 뒷타이어 하나는 펑크로 2017년 11월 교체 (80,000km)도장 클리어층 벗겨지는 중 (금모래 차량이 유독 이 현상이 많음)냉간 주행시에 조수석 앞바퀴에서 공명음 발생. 허브베어링 추측 (어느정도 주행후 사라짐) ▶ 차주..
SM520 LPG의 2018년 사용비용 정리 (연비, 유류비, 수리비 등) SM520 LPG 수동 (2002년식)2018년 점검을 해 봅니다. 연간 주행 13,896km연간 연비 8.54 km/l연간 유류비 1,184,399원 큰돈 들어간건에어컨 컨덴서 수리비로 20만원세금,보험 55만원 정도네요 1년 차량 운행비용은 210만원 정도월 182,000원 입니다. 작년보다 많이 나왔네요 끝
SM520 LPG 에어컨 콘덴서 교체 아직도 타고있는 02년식 SM520 LPG2018년이 되어서 에어컨 콘덴서에 구멍이 났다 작년부터 에어컨 돌릴때 쉬~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올해 에어컨 가스가 다 새 버렸다 부품도 구하기 쉽지않어 주문하고서 일주일이 지나서야 받았다 두원제품 에어컨 콘덴서. 부품가격만 10만원이다. 16년간 고생한 에어컨 콘덴서차를 너무 혹사시키는건가 공임비를 줄이기 위해 고생한 용봉동 힐링카모터스 사장님!항상 감사합니다~~ 라디에이터를 내리지 않고 에어컨 콘덴서만 요리조리 교체 콘덴서 교체 후 가스 새는곳 없는지 확인 장비로 에어컨 가스까지 주입 쇳가루가 조금 보여 오일양을 살짝 더 넣는다고 한다컴프레셔의 고장을 막기 위해 아 차에 돈들어가기 싫은데에어컨은 나와야지 싶어 수리완료 끝
SM520 LPG의 2017년 사용비용 정리 (연비, 유류비, 수리비 등) SM520 LPG 수동 (2002년식)2017년 점검을 해 봅니다. 연간 주행 10,181km연간 연비 8.18 km/l연간 유류비 908,000원 유지비로는 수리비로 25만원, 세금+보험 60만원 정도 나왔네요. 1년에 차에 들어간 돈은 150만원 정도 입니다. 이정도면 싸게 운행 한 듯!한달에 12만원 정도?
SM520 LPG의 2015년, 2016년 유류비 및 연비 정리 SM520 LPG 수동 2017년이 되었으니 정리하는 차원에서2016년의 유류비 확인 및 연비를 보자 먼저 2016년 연비는 연평균 8.1km/L. 연간유류비 87만원.이맛에 LPG 쓴다 으하하하.가솔린 탈때는 200만원 넘게 나왔는데. 올해 2017년에도 이정도만 유지하자. 아래는 2015년 유류비연비는 연평균 8.5km/L. 연간유류비 91만원.이때는 여름에 연비가 엄청 잘나왔었다. 부산 다녀왔을때 인 것 같은데. 연비 10km 찍었었네 끝
클러치 호스 교체 (힐링카모터스) 신호대기하다가 출발하려는데 밟고있던 클러치가 안올라오더라와우! 깜짝 놀라서 갓길에 세우고손으로 밟혀있던 클러치 페달을 당겨 올렸다 그 뒤로는 동작은 잘 했는데클러치를 좀 오래 밟는다 싶으면 페달이 안올라와 버린다. 다음 SM5 카페에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이맘때쯤 클러치 호스가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클러치 문제는 클러치 마스터 실린더, 오페라 실린더 부분을 점검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예전 티뷰론 탈때는 오페라 실린더가 고장났었는데 그때는 클러치가 힘없게 밟혔다. 압이 안느껴 졌다고 할까? 본네트 열어서 마스터 실린더에 달려있는 오일통을 보니 오일이 Min 보다 아래 있었다.즉, 오일이 어디서 샜다는 소리다. 조심히 차를 끌고 힐링카모터스 로 갔다.자세히 들여다 보니 클러치 호스에서 오일이 샌 흔적이..
라디에이터 교체 (힐링카모터스) 차량 주행중에 신호등 앞에 섰는데 차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날이 추워서 앞차의 배기구에서 나오는 연기 이겠거니 했다. 다음 신호에 횡단보도 앞에 섰다.내 앞에 차가 없는데 연기가 올라온다. 차에 이상이 생긴거지... 본네트를 열어보니 라디에이터 윗부분에 금이가서 주사바늘에서 물이 나오듯이 물줄기가 위로 솟구친다.라디에이터 교체 해야겠다. 차를 쓸일이 있어서 바로 카센터로는 못가고,임시방편으로 다이소에서 물에 사용하는 믹스엔픽스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보았다.결과적으로 소용없다!!라디에이터 온도가 너무 높아서 접착력이 없어져 버린다. 라디에이터 교체가 답이었다. 힐링카모터스로 간다. 르노삼성 정품 라디에이터 부품은 가격이 비싸서 (수동제품 13만원, 자동은 15만원 정도 한다)삼성공조 제품으로 교체하..
SM520 1번 소음기(마후라) 교체 (힐링카모터스) 한달전부터 1500 ~ 2000 rpm 사이에서 철판 떨리는 소리 및 하체 소음이 생겨서 자칭 타칭 못수리하는 차가 없다는광주 '힐링카 모터스' 에서 차량점검을 받았음. 소음의 원인은 배기라인의 자바라(?) 라고 하는 부위가 부식 및 손상되어나는 소리라고 고장 진단 해줌. 요 부분이 문제의 자바라임. 하는 역할은 배기라인의 진동을 잡아 준다고 함. 문제는 신품이 너무 비쌈. 1번 소음기에 촉매가 들어있어서 너무 비쌈;; 순정 20만원 정도 하는 듯.그래서 자바라가 포함된 1번 소음기를 SM5 다음카페에서 중고로 5만원에 구입하여 교체하기로 함.광주 폐차장도 알아 봤는데 물건이 없어서 못구했음. 아래가 중고로 구입한 1번 소음기 표시한 부분임. 교체를 위해 먼저 소음기 탈거. 문제는 너무 오래 되어서 볼트..
헤드라이트 복원 작업 11번가에서 헤드라이트 복원제를 구입했다. 가격은 1만원 정도. 구성품은설명서, 헤드라이트 복원제 (라이트 퍼펙), 사포 2장씩 (면 400, 종이 400, 600, 1000)마스킹 테이프, 비닐 마스킹 테이프, 세정제, 천 양쪽 라이트 복원할 수 있는 구성품이다. 아래 사진은 한쪽 작업 끝나고 생각나서 사진찍어서 사포가 4장이 없다. 작업전 운전석 라이트 상황노랗게 되어 버렸다. 물사포질을 하기 위해 마스킹 테이프 작업을 한다. 먼저 면400 사포로 물 뭍혀가며 사포질 하는데노란 국물이 뚝뚝 떨어짐. 노란물이 안나올때까지 면400 사포질 함. 설명서 대로 면400 --> 종이400 --> 600 --> 1000 방 단계로 열심히 사포질 하면 아래와 같이 뿌옇게 됨 여기에 다시 비닐 마스킹 하고 탈지 세..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교체 및 클리닝 (힐링카모터스) 엔진오일을 작년 5월 (2015.5) 에 갈았고, 엔진오일 교체 이후 8000km 가 넘었기에 엔진오일 교체를 하러 갔다.점화플러그는 직접 교체 하려고 구입해 놨었는데, 작년에 플러그를 뽑아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서 1년 더 타기로 했었고,요번에 오일 갈러 가는김에 같이 교환하려고 가져갔다. 엔진오일도 역시 최사장님네 힐링카 모터스 ㅋ작년 12월에 타이어 교체하러 갔을때는 없던 플랜카드가 붙어있었다. 뭐여 이건 -_-;물어봤더니 장비 샀단다 예전에는 잔유를 최대한 빼려고 오일주입구에 컴프레셔로 불어줬었는데이거는 오일 제대로 빼주는 장비라고 한다. 검색을 좀 해보니 유투브에 같은 장비로 오일교체하는 영상이 있었다.https://youtu.be/NZXxv8_maDs 영상은 힐링카 최사장이 하는 방식이랑은 ..
종합검사 미달! (힐링카 모터스 브레이크액 교환) 2014년 11월에 중고차를 구입하고서,처음으로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우편이 날라왔다. 운행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호기스럽게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인터넷으로 예약 후 결재하고 가면 몇천원 할인해준다. 4천원 정도였나?)북광주 IC 근처 북광주 검사소로 갔다. 예약하고 아침에 갔는데 버스 여러대가 먼저 대기중이었다.원래 1번 입구가 승용차인데, 차가 좀 밀려서 비어있는 2번 입구 (경유차) 쪽으로 내차를 보냈다. 암튼 결과는!!!종합제동력기준미달로 재검사!!!여태 차 운행 하면서 종합검사에서 떨어진건 처음이다. 전체브레이크 제동력이 50%를 넘지 못해 탈락이다. 자동차에 대한 모든 문제점은 힐링카 모터스와 상의 하라던 최사장님께 연락함 ㅋㅋ최근에 앞쪽 브레이크 디스크 두개 연마, 뒤쪽 캘리퍼..
타이어 교체 (힐링카모터스) 주말에 목포 내려갔다가 다시 광주 올라오려는데조수석 뒷바퀴 바람이 다른 타이어에 비해 많이 빠져 있었다.펑크났나 싶어서 고속도로 올라가기 전에 타이어가게에 들렀는데실빵꾸라서 못찾는단다. 그리고 타이어 너무 많이 닳아서 빨리 바꾸라고 했다.휠도 아반떼MD 15인치 휠이라서 SM520에 안맞는 사이즈라고 굉장히 뭐라 함. 2012년 생산 타이어이기도 하고 앞타이어가 특히 많이 닳았기 때문에4짝 모두 교체하기로 함. 타이어 교환은 역시 최영철 사장님의 '힐링카 모터스' ㅋㅋㅋ 15인치에서 16인치로 사이즈를 바꾸기로 했다.휠은 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중고휠을 깎아서 싼값에 구입하고,타이어는 금호 솔루스 TA31 205/55 R16 으로 장착했다따끈따끈한 2015년 47주차 타이어다. 휠은 현대 투싼 16인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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