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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보유중)/Zenza Bronica G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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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za Bronica GS-1 (4th), Fuji Reala 100 오랫만에 들고나간 Zenza bronica gs-1필름은 후지 리얼라 100
Zenza Bronica GS-1 (3rd), Lomo 100 로모 ISO100 중형필름 사용했는데,유통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이상한 점 같은 패턴이 사진에 남았다.못쓸 필름이네.
Zenza Bronica GS-1 (2nd), Ilford Delta 400 추석때 외할머니 댁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몇장.필름은 ILFORD DELTA 400 여긴 고등학교 사진.관리를 너무 안하는거 같다.
Zenza Bronica GS-1 with Polaroid back, FP-100C 6x7 중형 카메라인 젠자 브로니카 GS-1 에두가지 모듈을 추가 구매 하였다. 하나는 노출계가 포함된 프리즘 뷰파인더 이고,다른 하나는 폴라로이드백! 폴라로이드 사에서는 더이상 폴라로이드 필름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후지필름에서만 필름을 구할 수 있고, FP-100C 정도만 계속 생산하고 있다.FP-3000은 단종되었다고 한다. 현재 FP-100C는 인터넷 최저가 17,000 원 정도.한장에 1,700원 짜리 사진이란 소리다. 비싸 ㅠㅠ 그래도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첫장을 소비해야 했다. 첫장은 광주 챔피언스 필드!교회가다가 잠깐 차를 세워 한장 찍어 보았다. 프리즘 파인더에 내장된 노출계가 제법 잘 맞는듯 하여 맘에 들었다.더이상 노출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좋다...
Zenza bronica GS-1, Konica Centuria 100 6x7 판형이라 한롤에 10장밖에 찍히지 않을 뿐더러, 오래된 필름을 썼더니 사진이 좀 이상하다.필름을 감싸고 있는 종이에 적힌 글자가 필름에 보이는 현상이 있다.
Zenza Bronica GS-1 (중형 SLR 젠자 브로니카 GS-1) 이번에 굉장한 녀석을 데려왔다.중형 필름카메라에 필름 규격이 무려 6x7 이다. 그리고 무게가 무려 2kg이 넘는다. 매우 무겁다 이놈.처음 구입시에는 스피드그랩 이라는 저 손잡이를 떼고 가지고 다니고 싶었으나, 원래 달려 있어야 할 필름 와인딩 크랭크가 없다!탈착식이라 이베이에서 비싸게 구할수는 있으나, 그와 연결할 부속을 아에 빼버렸다! 없다! 구입해도 연결이 불가능 하다! 좌절이다!결국 저 스피트 그립 이라는 손잡이를 항상 끼워서 다녀야 한다. 중형 필름 카메라로 야시카 맷 124G, 롤라이코드 IV, 롤라이플렉스를 사용해 보았으나 모두 TLR 이었다.두개의 렌즈를 사용하여 하나는 보는데, 하나는 찍는데 사용했다. 장점이 있었으니 그건 작은 사이즈!! 중형 SLR 은 하나의 렌즈로 보고, 찍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