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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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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C35 (3rd), Fomapan 400 Konica C35의 세번째 롤 필름은 Fomapan 400현상은 D-76 1:1 20도 13분
Canon Sure Shot Z135, Kodak Profoto XL 100 1996년 3월에 출시된 캐논 Sure shot z135일본에서는 Autoboy S II, 유럽에서는 Prima Super 135, 미국에서는 Sure shot z135로 출시되었다.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1) 렌즈 : 38-135mm f/3.6-8.9 (9군 10매)2) 건전지 : CR123A 2개3) 크기 : 133 x 70 x 65 mm4) 무게 : 375g5) 최소 초점거리 0.6m (매크로 모드에서는 0.4m) 전자동 카메라 라서 다른 스펙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장점은 저소음 모드!!대부분 P&S 필카는 렌즈 셔터라서 셔터 소음은 크지 않지만모터를 사용하는 자동필카의 모터소음이 가장 귀에 거슬렸었다.z135는 저소음 모드를 제공하는데,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
Canon Canonet QL17, Kodak ProFoto XL 100 Canon Canonet QL17 예전에 셔터 기름 제거하고 문제없는 줄 알았는데조리개에 기름이 남아 있어서 또 수리 후에 한롤 찍었다. 수완지구 진냉면칡냉면 보단 훨씬 낫지만, 아직 옥천면옥이나 풍경보다는 좀 부족한 맛. 갤럭시 노트5로 휴대폰 바꾸던 날 크리스피 도넛은 기계로 만들었다 봄날의 기억
EOS-1 (6th), Kodak ProFoto XL 100 캐논 DSLR을 가져갈때는 항상 EOS-1을 같이 가지고 다녔다5D 가 고장나 이후에 캐논 렌즈를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도 고민중이다 바디 Canon EOS-1렌즈 Sigma 50mm f/1.4, EF 28mm f/1.8, EF 70-200 f/2.8L 담양 환벽당 해남 보해 매실농원 광주 발산마을 화순 광주 양림동 사용 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필름 바디인 EOS-1
Konica C35 (2nd), TMAX400 카메라는 Konica C35필름은 TMAX 400현상은 자가현상 D-76 Stack, 20도 7분20초정지 물 1분 정착 ILFORD Rapid Fixer 1:4 4분 수적방지제 너무 오래 넣어놔서,그리고 건조할때 물기를 털어줘야 하는데 안털어서 흰 점이 많이 생겼다. 포샵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맥도날드 북구청 마지막 민방위 훈련 카센터 가서 사장님 기다리다가 티파라치 카페 모임 학교안 렌트카? J'CAR는 뭐지 카페 SOWON 모임 외할머니 문병 가격싼 트리플 커피 학식... 막판에 거리계에 이상이 생겨서 목측식으로 초점 맞췄지만 잘나왔네 ㅎ 완소~ Konica C35. 안팔아야징~
Zenza Bronica GS-1 (4th), Fuji Reala 100 오랫만에 들고나간 Zenza bronica gs-1필름은 후지 리얼라 100
Olympus IS-3000, TMAX400 Olympus IS-3000 (북미 IS-3, 일본에서는 L-3으로 팔림) 스펙을 간단히 써보자1) 렌즈 : 35-180mm f4.5-5.6 (15군 16매 ED렌즈 1장 들어감)2) 셔터 : 1/2000 - 15초, Bulb3) 필름 : DX-code 를 읽는 35mm 필름 ISO 25~5000 (수동 ISO 설정 안됨)4) AF : TTL 위상차 검색5) 초점거리 : 1.2m ~ 무한대, 0.6m ~ 무한대 (매크로 모드)6) 뷰파인더 : 0.75배율, 85% 시야율 SLR7) 플래시 : GN 28 !!8) 주요기능 : P, A, S, M 모드 제공. 노출보정기능. 스팟측광!! 9) 배터리 : CR123A 2개10) 크기, 무게 : 122 x 93 x 173mm, 960g 기존에 캐논 Autoboy ..
Yashica Electro 35 GTN, Kodak Profoto XL 100 Yashica Electro 35 GTN 사용기를 간단하게 써본다 장점1) 싸다. 중고로 3~5만원이면 산다. 2016년 5월쯤에 4만원에 중고나라에서 구입.2) 밝은렌즈. 45mm f/1.7 렌즈! 좋은 렌즈다.3) 사진은 잘나온다. 단점1) 꽤 무겁다.2) 크다. 내 가방에 안들어간다.3) 무거워서 튼튼할 것 같은데 그리 만듬새가 견고하진 않다. 뭔가 삐걱거린다. 사진 찍는 순간에는 '이게 사진이 잘 나올까?' 의심이 드는데결과물을 보면 '오! 좋은데?'싸고 좋은 성능! 굿~! 끝
Konica C35, TMAX 400 KONICA C35 작은 컴팩트 필카를 찾고 있었다.그전에 캐논 G-III QL17, Hi-matic E 와 같은 필카를 사용해 봤지만, 생각보다 좀 큰 느낌이 있었다. 근데 KONICA C35는 작다. 하프 사이즈 카메라 같은 느낌이다.수동기능을 빼고 기능을 간단이 하여 크기와 무게가 줄었다. 특이한 점은 조리개와 셔터날을 같이 사용한다.캐논 QL17은 셔터와 조리개가 따로 있어 수동기능을 제공했었다.그러나 KONICA C35는 조리개와 셔터를 하나로 같이 사용하여 프로그램 모드로만 동작한다. 1) 렌즈 : 38mm f2.8 four-element Hexanon lens - 46mm filter thread2) 셔터 스피드 : 1/30 to 1/6503) 크기 112mm x 70mm x 52mm4) 무..
Canon Autoboy Jet (캐논 오토보이 젯), TMAX 400 Canon Autoboy Jet. 유럽에서는 Epoca, 북미는 Photura 라는 이름으로 팔렸다.이름이 여러개로 팔린 카메라는 검색하기가 좀 어렵다. 특징이라면 먼저 모양새가 특이하다는 점이 있는데 이것보다도 렌즈를 보자35-105mm f/2.8-6.6 (10 elements in 9 groups) 의 렌즈를 가졌는데, 35mm 영역에서는 단렌즈 급의 조리개를 가졌다.컴팩트 필카 줌렌즈 같은 경우 망원으로 가면 조리개 값이 터무니없이 커지는데 이정도면 매우 괜찮은 성능이다.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먼저 장점1) 소리가 조용하다. 모터소리도 작고 셔터 소리도 작고 찍고나서 필름감는 소리의 길이도 짧다.2) 광각 밝은 렌즈 단점1) 꽤 무겁다2) 뷰파인더 너무 작다. 코딱지만함3) ISO 를 DX로만 읽는다..
Canon AF35M2 (캐논 오토보이2), Kodak 200 이름이 여러개인 오토보이2, AF35M2그냥저냥 사용법 간단한 똑딱이 필카이다.단점으로는 오토포커스 락 방법이 복잡하다. 자주쓰는 기능인데 아쉽네.
Ricoh FF-3D, Kodak 200 Ricoh FF-3D 카메라에 유통기간 지난 Kodak 200 필름을 ISO100으로 설정하고 찍었다.1스탑 노출오버 시킴.저번 흑백촬영때 빛샘이 조금 있는것 같아 스펀지를 교체하였다.스펀지가 좀 두꺼워서 그런지 뒷뚜껑 열릴까 불안함.Rolleimat AF 는 스펀지가 너무 두꺼워서 뒷두껑 한번 열림 -_-; 광주 서석 초등학교. 오래되어 보이는 담벼락. 달리는 차 안에서 석양이 너무 예뻐 노파인더 샷으로 그냥 찍었는데 역시나 흔들림.ISO 100에서 플래시도 안켰으니 어쩔수 없음. 광주 비엔날레 잔디밭원터치 그늘막 텐트 구입하고 처음 사용한 날텐트는 한번쓰고 요즘 너무 더워 방에 처박혀 있음 날씨좋던날 창밖 비오던날 기숙사 입구사진이 생각했던것과 다르다 ㅋㅋ 역시 플래시 사용은 어렵다근데 디지털보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