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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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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FF-3 AF, Kodak Colorplus 200 (리코 FF-3, 코닥 컬러플러스) 리코 FF-3 AF (Ricoh FF-3 AF)FF-3D는 같은 모델에 날짜입력기능만 추가되었다.FF-3 AF Super는 외형만 바뀌었고. 필름 : 코닥 컬러플러스 200현상 : Unicolor C-41 (현상시간 7분40초, 22/40)스캔 : Nikon Coolscan IV ED 아침 창밖으로 들어오던 햇빛외풍차단용 뾱뾱이 넝쿨 사진전 보러갔다. 사진전 마지막날 8월 18일 사진전 보고나서 중외공원 한바퀴 카메라의 최소 초점거리가 1m 셀카는 위험. Danger 마지막에 가위질 잘못해서 1장만 남아버렸다.니콘 스캐너로 스캔이 안되서 캐논 평판스캐너로 했더니 느낌이 확 다르네.전용 스캐너가 더 낫다. 사용후기 기존에도 써 봤던 리코 FF-3 AF단단하고, 문제없이 잘 썼다. 컷수를 세보면 알겠지만 4..
Olympus XA, Kodak Colorplus 200 (올림푸스 XA, 코닥 컬러플러스) 올림푸스 XA (Olympus XA) 1) 렌즈 : F-주이코 35mm f2.8 (5군 6매)2) 노출 : 조리개 우선3) 셔터속도 : 10초 - 1/500초4) 배터리 : LR44 2개5) 무게 : 221g6) 초점 : 레인지 파인더 방식 필름은 코닥 컬러플러스 200현상은 Unicolor C-41 (현상시간 7분 40초, 22/40)스캔은 Nikonscan IV ED 사용후기 렌즈가 너~무 좋다. 내가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도 좋고 작고 가벼운 것도 좋다.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하나 꼽자면조리개 우선이라 조리개 바꾸는걸 가끔 까먹어서 노출오버가 난다.같은 장면 2장 찍은건 그 이유에서다. 이 카메라를 10만원대에 산다고??최고다 최고. AF 필요없다면 이게 최고!
Yashica T AF-D, Vista 200 (야시카 T AF, 아그파 비스타 200) 필름 : AGFA Vista 200현상 : Unicolor C-41, 현상 7분(20/40)스캔 : Nikon Coolscan IV ED 사용후기 T* 코팅 렌즈가 묘사력이 다르긴 다르다확실이 말할 순 없는데 색도 좀 다르게 나오고 끝
Olympus XA2 red, Fujifilm C200 (올림푸스 XA2, 후지필름 C200) Olympus XA2 RED (올림푸스 XA2) 1) 렌즈 : D-Zuiko 35mm f/3.5 (3군4매)2) 셔터속도 : 2초 - 1/500초 (프로그램 모드)3) 초점 : 목측식 (3단계)4) ISO : 25 - 8005) 전원 : LR44 2개6) 크기 : 104 x 66 x 40 mm7) 무게 : 212 g 올림푸스 XA2를 사용해 보았다.3단계 목측식으로 빠른 스냅사진에 유리하고,저속셔터 지원으로 플래시가 없어도 실내외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물론 플래시가 없으면 사진이 흔들리지만, 가끔 흔들린 사진도 멋스럽다. 사용필름 : 후지필름 C200현상 : Unicolor C-41, 현상 7분 (20/40)스캔 : Nikon Coolscan IV ED 총 41컷이 찍혔다!! 필름 아끼기 참 좋..
Canon sure shot tele (캐논 오토보이 텔레), Kodak Gold 200 Canon sure shot tele (캐논 오토보이 텔레) 1) 발매 : 1986년 10월2) 발매가격 : 51,300 엔3) 렌즈 : 40mm f2.8 (3군 4매), 70mm f4.9 (6군 7매)4) 셔터속도 1/3 - 1/500 초5) 배터리 : 2CR5 6V 6) 크기 : 134 x 79 x 62 mm7) 무게 : 400g 단렌즈에서 줌렌즈로 넘어가는 중간단계로 나온 시스템이다화각 변경시에 렌즈군을 추가하여 망원으로 만든다 사용해본 결과, 만듬새나 동작이 오토보이 3보다 더 좋다 예를 들면1) 뷰파인더 주변에 연질 플라스틱 처리하여 안경 보호2) 셔터를 누른 후 손을 떼기 전까진 와인딩을 하지 않음 (소음에 민감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3) 역광 보정, 다중 노출, 소프트 필터 탑재 40mm 에..
Kodak Retina IIIc, Kodak Gold 200 Kodak Retina IIIc (코닥 레티나 IIIc) 코닥 레티나 IIa를 써보고, IIIc 모델로 넘어왔다.전작에 비에 렌즈 도어를 열고 닫는 느낌이 훨씬 부드러워 졌다.셀레늄 노출계는 세월 때문인지 안 맞는다. ISO 200 필름인데 ISO 10에 두어야 노출이 맞더라. 1) 렌즈 Schneider Kreuznach Xenon 50mm f22) 셔터 싱크로 컴퍼 B, 1 - 1/500s 필름 Kodak Gold 200현상 unicolor C-41 (16/20)스캔 Nikonscan IV ED 담양 죽녹원 사용소감 IIa와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튼튼한 만듬새가 좋고, 거기에 더해 부드러운 조작감이 추가되었다.하단에 위치한 와인딩 레버는 딱히 어색하지 않았다.렌즈는 IIa와 같은 렌즈였기 때문에 다른점..
Ricoh FF-90, Mitsubishi super MX 100 (Expired) 두번째 롤바디는 다른 바디지만 필름 Mitsubishi super MX 100 (ISO 50 에 두고 촬영)현상 Unicolor C-41 (16/20)스캔 Nikonscan IV ED 사직공원 가는길에 정글(?)이 있어서 차 세워두고 찍음 사직공원 전망대 올라가는 길 화요일은 버거먹는 날 젤 맘에 드는 한장 유달산 올라가는 길 갑자기 6시부터 비가와서우천취소 되지 않을까 걱정. LG한테 진 날 리코 FF-90 정말 좋은데 생각보다 인지도가 낮다 FF-90 모델이 AA배터리를 써서, 배터리 구하기는 쉬운데세월이 오래되어 배터리 덮개 쪽이 헐거워진 경우가 있음.접촉불량으로 전원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데필름카운터 리셋되면 짜증나는 일이 발생함.괜히 신경쓰기 싫으면 FF-300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 사용..
Kodak Retina IIa, Konica centuria 100 (Expired) 코닥 레티나 IIa (Kodak Retina IIa)35mm 필름을 사용하는 기계식 폴딩 카메라 이다. 1) 렌즈 : Retina_Xenon 50mm f/22) 셔터 : Synchro Compur B, 1 - 1/500초3) 배터리 없이 동작 가능!4) 필름카운터가 역방향.처음 필름카운터 36 또는 24에 세팅하면 1에서 셔터장전이 멈춘다.작고 아담, 쇳덩이라 무게는 꽤 나간다. 필름은 유통기한 지난 Konica centuria 100현상 Unicolor C-41 (14/20, 1롤 실패)
Canon 7, Industar N-61 L/D, Kodak Gold 200 Canon 7 캐논의 최후기 RF 필름 카메라인 Canon 7s의 바로 전 모델이다.7s와 다른점은 노출계. 7s는 Cds 셀을 사용하고, 7은 셀레늄 노출계를사용한다.다행히 내가 가진 모델은 노출이 제법 잘 맞아 노출계를 믿고 촬영하였다. 1) 셔속 B, 1 - 1/1000초2) 비연동 셀레늄 노출계3) 크기 140 x 81 x 31mm 뷰파인더에서 시차보정을 자동으로 해주고,프레임 라인을 렌즈 화각에 따라 교체할 수 있으나50mm 렌즈 밖에 없어서 의미는 딱히 없다. 렌즈는 Industar N-61 L/D 55mm f2.8 사용필름은 코닥 골드 200현상 포토마루스캔 Nikon Coolscan IV ED 라이카 만큼은 아니지만 셔터소리 조용하고,조작감 좋고, 금속셔터막이라 내구성도 좋다. 다만 M39..
Yashicaflex C, Fujifilm Reala 100 Yashicaflex C 1) 발매년도 1955년2) 셔터속도 B, 1 - 1/300초, 셀프타이머, Copal 셔터3) 조리개 f3.5 - f224) 렌즈 Yashikor 80mm f3.5 (3군 3매)5) 프레임 카운터 사용으로 적색 구멍없이 필름 와인딩 가능 야시카의 TLR 카메라는 Yashica Mat 124G 모델이 가장 유명하다야시카 TLR의 마지막 모델이기도 하고, 기능상 다른모델에 비해 최상위 모델이기 때문이다가격도 20만원 후반 ~ 30만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롤라이플렉스에 비하면 참 저렴하다. 이번에 사용한 야시카플렉스 C 모델은 1955년 발매당시에는 노출계를 제외하고가장 고급형 모델이었다. 필름은 유통기한 지난 리얼라 100현상은 포토마루스캔은 Canon 8800f 부담없이 들..
Zeiss Ikon Contessa, Kodak Colorplus 200 Zeiss Ikon 에서 발매한 Contessa 라는 레인지파인더(RF) 폴딩 카메라 이다.렌즈는 Tessar 45mm f/2.8셔터는 Compur 1/500 ~ 1, B셀레늄 노출계도 달려있는데 지금까지도 상당히 잘 맞는다. 셔터 장전, 셔터 버튼, 조리개, 셔속 조절, 초점 조절 모두 렌즈에서 하고,바디는 노출계, 필름이송, 뷰파인더 기능만 담당한다. 단단한 만듬새가 너무 좋고, 부드러운 필름 이송 다이얼 돌림느낌에 감동받았다.독특한 레인지파인더 방식인데, 렌즈에 달린 두장의 원형 유리가 돌아가면서 스플릿 이미지를 만든다.원형 프리즘으로 wedge rangefinder 라고도 하는데 부품가격이 꽤 비싸다고 들었다.이런 형태의 Range finder는 렌즈 교환식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Super ikon..
Canon AF35M (오토보이1), Kodak Gold 200 Canon AF35M (오토보이1)Kodak Gold 200Unicolor C-41 (12/20)Nikon Coolscan IV ED 사진 잘 나온다자가 현상, 자가 스캔 하는 입장에서코닥 컬러플러스와 코닥 골드를 비교해보면코닥 골드의 색 재현력이 더 좋다. 스캔하면 봤던 색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랄까.컬러플러스는 좀 먹먹한 (갈색이 깔린?) 색인 반면에 코닥 골드는 그런것 없이 색이 잘 나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