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날씨 좋다


놀러 가고 싶은 날씨

집에나 다녀 와야 겠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몸이 말이 아니다

3주간의 다이어트가 한방에 물거품이 되어버린 느낌


다시 시작하자




'일상의 사건들 > 분류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층 창밖으로 본 풍경  (0) 2012.07.27
즐거운 한주의 시작  (0) 2012.07.23
비맞으며 아침먹으러 가는길  (0) 2012.07.19
시험끝~  (0) 2012.07.17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  (0)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