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쉽게 벗어날 수 가 없다
할일은 많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시간은 없다
사진찍으러 가고싶다~
요건 어제 본 핑크색 벤츠 E200
MaryKay 라는 화장품 회사에서 영업용으로 주는 거란다
핑크색 벤츠라니;; 아깝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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