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비맞으며 아침먹으러 가는길


내 눈앞에서 동글동글 물방울을 쥐고 있는

은행잎이 "날 찍어"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일상의 사건들 > 분류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한주의 시작  (0) 2012.07.23
날씨 좋다  (0) 2012.07.20
시험끝~  (0) 2012.07.17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  (0) 2012.07.15
하루종일 비오는 날  (0)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