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상 샷
주말동안 DSP 2장 연습문제 과제를 하였군.
LIG Nex1 쿠션은 항상 내 배와 책상 사이에 위치하지. 달력은 3월이네
날씨가 좋아 세차하러 가는길에 실내에서 샷
역시 24mm은 넓게 찍혀 좋구만. 나의 멋진 티뷰론은 17만km 를 넘었다.
세차장에 들어간 드러운 티뷰론.
곧 깨끗해 질꺼야~
세차하고 바로 사진 찍으러 했는데
밤에 기숙사 앞에서 찍었다. 삐까뻔쩍한 모습이 잘 안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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