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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2011년 11월 3일

사진은 찍고 싶은데 학교 밖을 못나갔다.
일이 많아서... 언제 시간에 쫒기는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3년이지나 졸업을 한다고 해서 이 바쁜 생활에서 도망갈 수 있을까?


비가왔다.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져서 예쁘긴 한데... 청소하려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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