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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식품건조기로 말린 사과


어머니께서 과일을 말려서 먹고 싶으시다고 전화가 오셨다.

건조기 좀 알아봐 달라고.


인터넷 검색 해보니 리큅 이라는 회사 제품이 잘 팔리고 있었다.

LD-918B 라는 모델을 인터넷에서 구입하고(목요일 저녁 입금, 금요일 택배출발, 토요일 택배 받았음 ㅎㅎ)

어머니께 전해드리러 집으로 슝슝~ 아! 가격은 118,000원 줬다. 리큅 홈페이지에서 세일중이었음.



토요일 밤에 사과를 썰어서 12시간 정도 말렸더니

바삭바삭 새콤달콤한 사과 말림이 완성!!!





맛있다. 

자주 해먹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