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이녀석은 할아버지 산소 옆에 홍주 공장에서 홍주사러 갔을때 만난 고양이
사람을 따르는 이상한 고양이 였음. 다리에 부비적 부비적;;
작년 설에 찍은 사진
이렇게 작던 놈들이...
엄청 커버렸다;;
개가 아니라 늑대같음.
어미는 그대로. 숫놈 하나 암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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