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담양 들어가는 길에 위치한 쌈밥집 "보자기"
광주에서 차로 40분정도 거리의 "백양사"
아직 단풍 철이 아니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더 조용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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