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에 꽃이 잔뜩 피었다.
꽃놀이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진해 군항제는 얼마나 멋질까?
학교안에 드문드문 있는 벚꽃은 내 마음을 채우기 부족하다.
'일상의 사건들 > 분류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 15일 (0) | 2012.04.25 |
---|---|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0) | 2012.04.12 |
2012년 신입생 환영회 (0) | 2012.03.27 |
김보경 - 뭐해 (0) | 2012.03.20 |
오늘은 뭔가 특별한 날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