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실내에서 찍은 사진
ISO 를 3200 까지 올려도 노이즈가 없다니! 정말 디지털은 최신바디가 최고다.
명래의 고무나무 화분 2개.
경초가 졸업하고 두고간 화분도 명래가 관리하고 있다.
성훈이 등빨이 이리 좋았나.
연구실에 떨이로 들어온 USB 선풍기.
이 조그마한 선풍기 하나에 구석자리도 시원하다.
허허허
ISO 25600 까지 지원한다니 한번 찍어 보았다.
깜깜한 밤이었는데 뭐 이정도라니. 번들렌즈의 IS 기능 덕분에 1/5초 에서도 사진을 건졌다.
이 사진은 RAW 파일로 찍어서 암부와 명부를 조금 만져본 사진.
이 사진은 'HDR 역광 보정' 기능으로 찍은 사진!
카메라가 알아서 브라케팅 으로 3장 찍고 합성 해준다.
세상 좋다. RAW는 지원이 안되지만.
내 화분도 잘 자란다.
최대 광각
망원으로 당겨서.
벌써 6월도 다 지나갔다.
시간 너무 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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