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맥도날드로 갈까, 버거킹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버거킹은 아무때나 걸어서 갈 수 있으니, 오랫만에 인원수가 5명이라 차로 맥도날드에 갔다.
꼭 해피밀 마리오 장난감을 얻으러 간건 아니었지만,
저번 1차때와 같이 우연치 않게 맥도날드게 가게 되었음.
솔직히 이걸 몇 세트씩 사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됨. 한세트만 가져도 충분할텐데.
나는 그냥 우연치 않게 갔으니, 하나만 ㅎㅎ
1차 배포때 1개 (이때는 다 품절되고 펭귄 마리오만 남아 있어서 선택권이 없었음)
2차 배포 오늘 1개 얻었음. 점심으로 해피밀;; 살짝 부족하긴 하다.
이번엔 요시만 빼고 3가지중에 고를 수 있어서 부메랑 마리오 고름.
뒤에 버튼을 누르면 팔을 휙휙 휘두른다. 귀엽다 ㅎㅎ
Canon 5D
Pentacon 50mm f/1.8 (Praktica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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