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차 밑에 숨어있던 고양이~ 파란수수깡 2012. 8. 10. 14:36 출근하는 도중에 차 밑에 빼곰 나온 하얀 발바닥이 너무 귀여웠다사진을 찍으러 가까이 다가갔는데 놀라 보이는 눈이 너무 미안하더라놀랬어요?나 귀찮게 하지 말고 빨리가~ 워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필름카메라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사건들 > 분류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의 유달산 (0) 2012.08.20 쟈스민 향 방향제 (2) 2012.08.16 연극한편 감상 (발칙한 로멘스) (0) 2012.08.06 오랫만에 걸었다. (0) 2012.07.31 구름 폭발 (0) 2012.07.28 '일상의 사건들/분류없음' Related Articles 목포의 유달산 쟈스민 향 방향제 연극한편 감상 (발칙한 로멘스) 오랫만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