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잊지못한 그사람을 생각나게 한다.
맥주를 마셔도 그사람이 생각난다.
오늘 롯데마트에서 500ml 수입맥주를 8개 샀는데 그사람이 생각났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게임을 시작한 동생.
막 도착한 크림 맥주
한모금 꿀꺽!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찬 자리.
맛있는 감자튀김. 치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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