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처 닭섬. 아일랜드 빌리지 라는 이름으로 뭔가 만드는 중이다.
추석 연휴에 다녀온 강진 마량항. 전어 먹으러 갔음.
집으로 돌아오다 들른 강진 청자 박물관. 목적은 그릇을 사기 위해서. 비쌈.
레모네이드. 맛은 좀 떨어지지만, 양이 많음. 목포시내 케냐 레모네이드가 정말 맛있음.
진도대교. 명랑대첩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음. 목포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게 도로가 잘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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