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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보유중)/Pentax MX, ME super

필름 첫롤, Pentax MX, M 50mm f1.4, M 28mm f2.8


Pentax MX 로 찍은 첫번째 필름

DP2가 좋긴 한데 실내 사진을 자주 찍는 나에게 보정에 손이 많이 가게끔 만드는 못난 놈이다.



중고로 구입한 Pentax MX의 넥스트랩이 많이 오래 되어, 싸게 구입한 넥스트랩. 난 좋기만 하구만.



기전과 3층에서 바라본 전경.



연구실 앞 통로.



내차 붕붕이~

이제 내년이면 너도 14살이구나.



투표하고 왔음!

너무 멀다 투표장.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안한 인준이 투표시키려고 투표장까지 태워다 주고 왔다. 여기도 투표장이 시골이다.




첨단에 얼마전 생긴 초벌 연탄구이 집.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기본 렌즈인 M 50mm f1.4 로는 실내에서 마주보고 찍기 어려워

따로 구입한 M 28mm f2.8 렌즈. 곰팡이 때문에 좀 싸게 나와 7만원에 구입. 곰팡이는 직접 렌즈 분해하여 제거했음.



바디살때 같이 딸려온 M 50mm F1.4 렌즈

낮은 조리개 값으로 ISO 100 필름으로도 실내에서 촬영이 가능하게 만든다.



외출전 화장실 셀프샷

옷이 더럽네 ;



퇴근 후 기숙사 가던길...



늦은 밤 기숙사.



방으로 가는 길



아침 출근길에 누가 나무에 끼워놓은 장갑.

미팅 얼마 전인데 여유롭게 사진 한장 찍고 들어감.



커피는 할리스~ 진한 아메리카노 선택 가능.



목포에 눈이 펑펑 오던 12월 23일.



포켓볼...



음식점 문지기 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