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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방출)/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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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FF-1 (리코 FF-1) 사진은 구글 검색 Ricoh FF-1 (리코 FF-1) 1) 초점 조절방식 : 목측식2) 렌즈 : 리케논 35mm f2.8 (3군 4매)3) 셔터 : 프로그램식 2초 - 1/500초4) 배터리 : LR44 2개5) 크기 : 107 x 30.4 x 64.6 mm6) 무게 : 225g 렌즈에 A 이외에 조리개 값이 보이는데 이건 플래시 사용시에만 사용가능하다.이유는 셔터속도가 1/30초로 고정되기 때문.핫슈에 뭔가 연결하기만 해도 셔터속도가 1/30초로 고정됨.Minox 같은 조리개 우선 모드가 있는걸로 착각할 수 있으나 노출계 사용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모드로만 동작가능. 첫장은 사용필름 찍어두기 ㅎㅎTMAX 400 사용 ISO 400 필름을 사용하면 낮 실외에서는 초점을 만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용하기 ..
Samsung kenox 140ip, Kodak 200 삼성 케녹스 140 IP (Samsung Kenox 140 IP) 다른 이름 VEGA 140S, EVOCA 140S 으로 수출되었다. 1) 렌즈 : 38-140mm F4.6-12.2 (7군 10매, 2매 비구면 렌즈)2) 셔터 : 프로그램 노출(1/3 - 1/400초) 벌브모드 (0.5-60초)3) 최소 초점거리 : 0.68m4) 배터리 : CR123A 1개5) 크기 : 115 x 65 x 44 mm6) 무게 : 230 g 이시절의 삼성 필카는 기능이 참 많다. 그걸 다 기억하고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몇가지 유용한 기능을 언급해 보면1) 스냅기능. 1.3~6m 사이에 피사체에 초점을 미리 맞춰두고 셔터랙을 없앤 기능2) 무한대 초점기능. 누르고 찍으면 초점이 무한대에 맞는다 이것 말고도 많은데 ..
Zeiss Ikon Nettar 518/16, TMAX400 Zeiss Ikon Nettar II 518/16 자이즈 이콘에서 나온 중형 폴딩 필름 카메라 네타 입니다.Nettar는 Ikonta 에 비해 어두운 조리개를 가진 렌즈, 저속셔터가 빠진 저렴한 모델 입니다.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1) 제품명 : Zeiss Ikon Nettar II 518/16 Iv 2) 제조기간 : 1949 ~ 1957년3) 필름규격 : 120 중형 필름. 6 x 6 판형4) 렌즈 : Novar Anastigmat 75mm f/4.5 (Rodenstock)5) 셔터 : Vario (B, 1/25, 1/75, 1/200)6) 특징 : Double exposure를 방지하는 기능 (다음 프레임으로 감지 않으면 뷰파인더에 빨간색으로 표시됨) 제가 촬영한 카메라 사진입니다 뷰파인더 오른쪽 버..
Minox 35 GT, TMAX400 카메라는 Minox 35 GT, 필름은 TMAX400 현상은 D-76 1:1 20도 10분30초 자가현상 저번 현상 이후 노출계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되어 ISO 400 필름을 넣고 ISO 100으로 사진촬영 하였다. 그런데 4배로 노출을 늘렸는데도 뭔가 어둡다... 특히 역광 상황에서 노출계가 제대로 동작이 안된다. 건전지 문제인 거 같은데 다음엔 노출량을 좀 더 늘려봐 하나... 수동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Fujica DL-100 (후지카 DL-100), TMAX 400 후지카 DL-100 (Fujica DL-100 Date) 특이한 외형을 가진 필름 똑딱이.앞쪽 모양이 원형이 아니라서, 필터는 못끼운다.렌즈는 38mm f/2.8 단렌즈. 렌즈 성능이 꽤 좋아서 놀랐다. 날짜입력 기능이 있는데,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이라서 년도가 97년까지 밖에 지원이 안됨년도 없이 월, 일 만 입력가능. 수동입력 이다보니 바꿔야 되는걸 자꾸 까먹는다.예전에 세팅한 날짜가 사진에 찍힌적이 꽤 있음. 재밌는건 초점 잡을때 살짝 누르면 뭔가 나사 같은게 돌아가는 느낌이 나는데,그 후에 뷰파인더 오른쪽에 피사체와 거리정보를 보여준다. 드롭 인 로딩 방법으로 필름을 넣는데,그래서 뒷판이 전부 열리지 않는다. 아래만 살짝 열려 그곳에 필름을 넣는다. 장점은생각했던것 보다 화질이 좋다 P&S 카메라..
Rolleimat AF, FUJI 200 Rolleimat AF 라는 카메라.자동초첨기능의 초창기 버젼인 Passive 방식을 사용하는 카메라 라서 구해서 사용해보았음. 1) 제작기간 : 1980 ~ 1981년, 약 60.000 개2) 렌즈 : Rolleinon 38mm f/2.8 lens3) 자동초점 : Visitronic system from Honeywell 사용함 (Konica C35 AF와 동일함), 뷰파인더에 거리표시기구 있음4) 셔속, 조리개 : 프로그램 자동노출 1/450th sec at f/17 to 1/8th sec at f/2.85) 필름감도 : ISO 25-4006) 사용전지 : 1.5v AA batteries7) 크기 가로X두께X높이 : 132 x 56 x 75 mm8) 무게 : 395g 우도 가져갔다가 뒤뚜껑 열려서 필..
Canon Canonet QL17 G-III (캐논 캐노넷 QL17 G-III), Fuji 200 앞서 업로드했던 Canonet QL17의 3번째 버전인 G-III QL17 입니다.http://global.canon/en/c-museum/product/film84.html Canonet QL17 G-III 1) 제조년월 1972년 3월2) 발매가격 29,000엔3) 렌즈 40mm f/1.7 (6매4군)4) 셔터 Copal SV, B셔터, 1/4초 ~ 1/500초, 셀프타이머5) 조리개 f/1.7 ~ f/166) 레인지 파인더 형식, 시도보정기능7) CdS 노출계, 셔터속도 우선 자동노출 기능8) 노출범위 EV 3.5 ~ 17 (ISO 100)9) 필름 ISO 사용범위 (25~800)10) 건전지 1.3 V 수은전지11) 크기 및 무게 120 x 75 x 60 mm (렌즈포함), 620 g 사진을 찍어..
Ricoh AF-80 Date, AGFA 200 Ricoh AF-80 Date리코 AF-80 의 결과물이 나왔다.다른 자동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셔터소리와 모터소리가 작다는 점이다.틱 하는 렌즈셔터 소리가 맘에든다. 그리고 가볍다.또다른 장점은 수동모드가 있다는 점. 4가지 초점거리를 수동으로 조절 가능하다.그리고 플래쉬 온/오프 기능도 셔터옆에 다이얼로 준비되어 있다. 켤때마다 바꿀 필요가 없다.근데 플래쉬 쓰면 사진이 좀 이상하다. 내맘에 안든다. 현상&스캔 : 서울 스튜디오인필름 : ISO 200 후지? 아그파?
Minolta AF-C, AGFA 200 미놀타 AF-C 카메라로 찍은 일상들.좋다. 사진 잘나오네.
FED-2 (FED 50mm f/3.5) 유통기한이 2005년 정도였던 슬라이드 필름을 현상했는데...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 흑백으로 바꿔 편집했다.슬라이드 필름이라 그런지 입자가 곱다. 아래는 원본이다.보라색이 진하게 남는다.
Minolta P's (Freedom vista) 미놀타 P's 로 찍은 사진이다. 24mm 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나 가짜 파노라마 필름을 만들어 낸다. 필름의 위아래를 가려서 만들어내기 때문.초점은 3단계 이고 조리개는 f/4.5 부터 시작. 심플하지만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
Canon MC, Kodak 200 캐논 오토보이3 이 누설전류 문제로 배터리가 한달을 못간다.2CR5 배터리 값도 비싼데 (6000원 정도 하는데 카메라가 1만원에 팔린다;)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됐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Canon MC. MC는 Micro Compact의 약자.작고 가볍고 화질도 좋은편이다. 가방에 쏙 한손에 똭!더욱이 중요한건!! 배터리가 AAA 2개 ㅋㅋ